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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221121

by sweesweet 2022. 11. 21.

취준을 할수록 나에 대한 의심이 커져간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이게 내 한계가 아닐까?

의심과 나의 한계를 단정짓는 행위 자체가 내 앞길을 막는다는 걸 지금까지 경험했으면서, 또 내 자신을 의심하게 된다.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닌데, '처음'이여서 갖는 두려움이 날 잠식시킨다. 인생은 다 처음인데 말이지. 오늘의 나는 오늘이 처음이고, 내일의 나는 내일이 처음일텐데. 뭐이리 두려운건지,

 

인생을 가장힘들게 한건 나의 두려움!!!나에대한 의심!!!!1 내가정한 한계!!!!!이겨내자고!!!

느리게라도 나아가기만 하면 괜찮으니 나아가기만 하자. 느릴지라도 멈춰있는 것 보단 나을거야!!!!!!!!

아자아자 화잇팅이당

 

오늘 리덕스다시 해보고, 알고리즘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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