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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230228

by sweesweet 2023. 2. 28.

뭐 한동안 몸이 개판이였다. 그래서 아픈 겸에 잠시 공부를 내려두었다. 

손목엔 염증이 나고

귀에도 염증이 생겨서 잘 안들리고..

코에도 피부장벽이 깨져서 다 곪고 난리두 아니다

지금도 손목이 시리고 손마디가 시리긴 한데 스트레스땜에 한꺼번에 온게 아닌가 싶다. 한 일주일은 더 쉬어야 할 것 같은데 쉽지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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