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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220318

by sweesweet 2022. 3. 18.

드디어 격리해제!

으하하하 죽는줄알았고.. 누가 오미크론 할만하다고 했는지모르겠는데

어지러워서 누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누워있을 때도 어지러워서 계속 끙끙댐

목에 유리조각박힌 기분인데, 내가 이전에 목감기에 걸렸을 때의 위치가아니라 어딘지 모르겠는데 깊숙한곳이 아팠다...

5일차되니까 움직일 수는 있어서 컴퓨터앞에 앉아서 과제를 하고..후... 너무 힘이들었다. 참 심란하다. 어영부영 프로젝트를 끝내고, 조금쉬었다가 공부할라치니까 코로나에걸리다니.. 그래도 이제 무적항체를 가졌으니 조금은 맘이 여유로워졌다. 매도 일찍맞는게 좋다는데 일찍맞았다 생각하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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