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력서를 쓰고 있다. 누군가의 피드백이 중요한걸 알지만, 너무 못써서 보여주기가 그럼...
이력서를 쓰기 위해 페어리뷰들을 보고 있는데 짧지만 칭찬이 가득해서 기분이 좋았다...ㅎㅎ....
내일부터는 아침에 걷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아침에 동네 하천을 걸어가볼 생각이다.
그리고 너무 이력서에만 시간을 쓰는 것 같아서, 이력서는 하루에 3시간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알고리즘 강의듣기 2시간, 알고리즘 문제 풀기, cs강의듣기, 면접질문 준비하기
이렇게 일과를 짜서 부트캠프 수업 듣듯이 해보려고한다. 이력서가 잘 안써지니 딴짓도 엄청하게 되고...
부트캠프가 끝나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게 중요한데 쉽게 무너짐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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