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사람들이 탈주를해서 3명끼리하다가 4명으로 마무리됐는데, 분명쉬운건데 왜이리 지치는지(드래그 앤 드랍 제외)
보통의 컨디션이였으면 더 잘했을텐데 신경쓰는 일이 많았고 지치는 일이 많았다. 모달도 많이 구현해봤고 그랬는데..
남의 코드의 로직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어간다는게 정말 보통일이 아니구만
정말 나를 힘들게 했던
드래그앤 드랍!!!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지만, 조금 더 생각해볼 예정이다...
새로 알게된 점.
1.드래그를 하고픈 요소에 draggable이라는 속성을 추가하면 드래그가 된다.
2. 드래그 이벤트가 존재한다. pointerdown 이런거 안써도 된다..
3.드랍하고픈 위치에서의 closest를 사용하면 안된다.
- 클릭 위치가 li가 아니고section일때는 에러가 발생한다
- 그래서 null값이 떠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영역에 따라 넘겨주는게 더 나아보인다.
4. dataTransfer의 존재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API/DataTransfer
드래그앤 드랍동안 데이터를 hold해줄수 있는 web api다. setData로 데이터를 저장해놨다가 getData해서 꺼내쓸 수 있다.
하지만 내코드가 선택받지 못했기 때문에 뽐낼수가없었다(???)
다른분이 작성한 코드에서 section부분을 drop할 위치로 지정해놔서 계속 오류가 발생했는데, closest로 하면 안되겠다 싶었다^^....그리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API/Element/getBoundingClientRect
이걸 사용해서 영역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서 하는게 더 낫지 않나싶다...
횡단 관심사 부분 다시 해보기
https://codesandbox.io/s/hidden-shape-pcf1lt?file=/App.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