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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230108

by sweesweet 2023. 1. 8.

1.오늘은 자바스크립트 책을 읽고(정리는 내일해야지), 아티클을 읽었다. 

공부는 하면 할수록 부족함이 느껴진다. 

 

2.오늘 이력서를 수정하며 나의 진심을 좀 녹이고 싶은데 왜 계속 번지르르하게만 쓰고 싶은걸까 쉽지가 않다

 

3. 커피챗 제안이 왔는데 프리온보딩에 치여서 본의아니게 답을 정말 느리게했다. 분명 읽고 보낸 줄 알았는데 안 보내져 있는걸 확인하고 내가 미쳤구나 했다. 의욕이 없는 사람처럼 보였겠지? 내 자신한테 너무 화가나서 네이버앱 깔고 메일 알림 켜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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