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되기 전, 이전의 이력서를 갈아 엎기로 했다.
- 나는 떨어졌는데 다른 사람은 붙은이유는 무엇일까?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아닌 것도 있지만, 너무 뻔한 이력서여서 그런게 아닐까? 계속 밭 갈듯 이력서 포맷을 갈아엎은지 3번째인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하고 그렇긴한데 노력해야지뭐... 안되는데 이유가 있는 법이다.
- 지금 나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나의 장점은 무엇일까 하면서 다시 수정할 부분을 생각중이다
- 이전에 사놓았던 이력서 강의를 듣는데 이게 2020년꺼여서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흐름을 가져가려고 보고있다...근데 많이 길다
모던 자바스크립트 읽기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원티드 그거 들으면서 잠깐 멈춰두었던 모던자바스크립트를 한단원씩 읽을 예정이다(너무 길면 잘라서 올려야지)
읽는데는 얼마 안걸리는데 밑줄 쳐둔 부분을 읽기 좋게 가공하는게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번 주 안으로 dnd를 끝마칠 것이다.
- 더 나은 코드는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점점 느려지는 것 같다. 이전에 플젝과 달리 graphql도 써보고, msw도 사용해보고 리액트 쿼리도 사용하고있어서 초반에 시간이 질질 끌어진 것 같다. 컴포넌트의 재사용성에 대해 생각하면서 얻은 것도 있지만, 너무 느려진게 아닌가 싶네
- Input type에 맞게 스타일링 하고싶은데, styled-components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고민이다.
[type="text"]이런식으로 하나하나 해야하나? 흠
-리액트쿼리 + graphql은 에바쌈바였던걸까? 진짜 너무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