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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230825

by sweesweet 2023. 8. 25.

요 10일간 귀가 들렸다 안들렸다해서 매우 힘들었었다.

곰팡이 때문이겠거니 하고 참고 소염 진통제를 먹고 나아지는줄 알았는데

어제 오늘 진통소염제를 먹어도 안되길래 다른 병원에 가니

돌발성 난청판정을 받았다. 잘못하면 귀가 멀어버린다는데 많이 두렵다.

관련 포스트를 보니 절대안정+ 소음을 듣지 말라고 해서 ...

1주일간 절대안정을 해야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리액트 공식문서를 읽으며 알고리즘을 풀었는데 알고리즘 스터디는 일주일 쉬는걸 건의해봐야겠다

많이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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