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따흐흑 드디어..드디어 정처기를 1년만에...무려 삼수만에 합격을 할 수 있었다
행복하다. 이제 큐넷 대기창 안 봐도돼!!
2. 가채점 그대로 결과가 나왔는데, 뭐 사실 완전히 다 외운 것도 아니여서 운이 좋아 본 부분만 나온게 아닐까 싶다.
실제로 SRT스케줄링 계산 문제 고사장에서 첨 봤고 9시 10분 전쯤에 그때 딱 2문제 풀어보고 오 이렇게 푸는거구나 하고 넘어갔었다 그게 나올줄은..!
3.공부하면서 편입 후 배운부분이 조금 보여서 이전보다 수월함을 느꼈다.
아쉬운 점은 1학기때 운영체제 안들은점?어려운부분은 여전히 어렵다는 점...
4. 접근 방법을 바꿨는데 잘 먹힌것 같다. 그 전에는 그냥 개념만 달달 외우다가 앞에꺼 잊어버리고를 반복 했었는데 그 당시 기출문제를 풀지를 않아서 시험을 2번 봐도 문제 유형을 모르니까 못 푼 것도 있는 느낌...
이번에는 그냥 4개년 기출문제를 다 풀어보고 자주 나오는 개념을 외우는 방식으로 하고 답지에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책에서 찾아서 외웠다. 프로그래밍언어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안다면, 개인적으로 이게 더 효율적인 것 같다.
몸이 안좋아서 잠을 못잤더니 내가 뭐라고 썼는지 읽히지도 않지만 해방이니까!!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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